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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원예작물 바이러스,잡초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인
입력 : 2025-03-10 15:24

작물 심기 전 바이러스 전염원 될 수 있는 잡초 제거해 1차 예방

냉이, 별꽃, 가시박 등 바이러스 예방은 주변 잡초 제거부터

 [한국농어민뉴스] 원예작물 바이러스,잡초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토마토, 오이, 멜론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시설 주변의 잡초에 감염된 주요 바이러스 조사를 실시했으며, 1차 전염원이 될 수 있는 재배지 주변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월동 전 조사를 통해 냉이에서 배추에 심한 피해를 주는 배추황화바이러스(BrYV)가 검출됐고, 별꽃에서는 박과작물에 문제가 되는 박과작물퇴록황화바이러스(CCYV)가 검출됐다.

 

냉이와 별꽃 이외에도 작물의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잡초로는 개망초, 지칭개, 쇠무릎 등이 알려져 있다.

 [한국농어민뉴스] 원예작물 바이러스,잡초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인

작물을 심기 전에 바이러스 전염원이 될 수 있는 잡초를 제거해야 1차적 예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가시박은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WMV),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박과작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 박과작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등의 감염주율이 13.5~100%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민뉴스] 원예작물 바이러스,잡초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인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오이, 참외, 멜론 등 박과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재배시설 주변에 서식하지 못하도록 생육 초기에 뽑아내거나 제초제를 살포해야 한다.

 

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 기온상승에 따라 작물의 바이러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염원이 되는 잡초를 조기에 제거해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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