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심기 전 바이러스 전염원 될 수 있는 잡초 제거해 1차 예방
냉이, 별꽃, 가시박 등 바이러스 예방은 주변 잡초 제거부터
![8b524e8c57ef3d290e2968290ac7739c.jpg [한국농어민뉴스] 원예작물 바이러스,잡초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인](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8b524e8c57ef3d290e2968290ac7739c.jpg)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토마토, 오이, 멜론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시설 주변의 잡초에 감염된 주요 바이러스 조사를 실시했으며, 1차 전염원이 될 수 있는 재배지 주변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월동 전 조사를 통해 냉이에서 배추에 심한 피해를 주는 배추황화바이러스(BrYV)가 검출됐고, 별꽃에서는 박과작물에 문제가 되는 박과작물퇴록황화바이러스(CCYV)가 검출됐다.
냉이와 별꽃 이외에도 작물의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잡초로는 개망초, 지칭개, 쇠무릎 등이 알려져 있다.
![5ea86f969696366035b0b4cded430141.jpg [한국농어민뉴스] 원예작물 바이러스,잡초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인](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5ea86f969696366035b0b4cded430141.jpg)
작물을 심기 전에 바이러스 전염원이 될 수 있는 잡초를 제거해야 1차적 예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가시박은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WMV),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박과작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 박과작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등의 감염주율이 13.5~100%으로 나타났다.
![985b181d5848b8e8f751148032332f5f.jpg [한국농어민뉴스] 원예작물 바이러스,잡초에서 바이러스 감염 확인](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985b181d5848b8e8f751148032332f5f.jpg)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오이, 참외, 멜론 등 박과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재배시설 주변에 서식하지 못하도록 생육 초기에 뽑아내거나 제초제를 살포해야 한다.
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 “기온상승에 따라 작물의 바이러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염원이 되는 잡초를 조기에 제거해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