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직불금 1천152억 원·면적직불금 3천421억 원
![003976fd66f701dfcb3d25fba5383de9.jpg [한국농어민뉴스] 전남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천573억 확정 전국 최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003976fd66f701dfcb3d25fba5383de9.jpg)
전라남도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4천573억 원으로 확정, 자격요건이 검증된 21만 농업인(법인)에게 순차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21만 명의 농업인(법인)에 4천573억 원을 지급한다. 이 중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8만 8천 호에 1천152억 원, 농업인(법인) 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은 12만 9천 명에 3천421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국 지급액(2조 3천84억 원)의 19.8%로 가장 많은 규모다.
전남도는 올해 4월부터 6월 초까지 공익직불금을 접수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대상 농지, 농업인, 소농직불금 요건 등에 대한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등을 집중 점검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했다.
![5da4ba535939cde85ddc96a60e0910f1.jpg [한국농어민뉴스] 전남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천573억 확정 전국 최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5da4ba535939cde85ddc96a60e0910f1.jpg)
특히 농업인 등이 직불금을 부정 수령하지 않고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 직불금을 100% 받도록 농업 관련 기관·단체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직불100 캠페인’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잦은 재해에도 불구하고 환경보전과 농업·농촌 유지에 힘쓴 농업인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엔 12월 중순에 지급했는데, 올해는 빨리 지급하게 돼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도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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