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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뉴스] 순천만해역 가리맛조개 자원회복 나서
입력 : 2024-10-30 19:28

30일 어촌계 소득 증대 위해 종자 150만 마리 방류

 [한국농어민뉴스] 순천만해역 가리맛조개 자원회복 나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순천만의 주요 소득 기반 마련과 어촌계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가리맛조개 종자 150만 마리를 30일 순천만 해역에 방류했다.

대상 어촌계 : 용두, 신덕, 대대, 노월, 와온(어촌계별 30만 마리)

 

순천만 해역에서 생산되는 가리맛조개는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으로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천혜의 서식환경으로 상품성과 품질이 우수해 일본으로 수출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지역 효자 품종이다.

 

순천만 해역 가리맛조개의 연평균 생산량은 1990년대 3577톤을 기록했으나, 지속적인 채취 및 기후변화와 자원 회복 속도가 늦는 등의 이유로 2010년대 이후 392, 20238톤으로 급감했다.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회복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한국농어민뉴스] 순천만해역 가리맛조개 자원회복 나서

이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자원증강을 요구하는 어업인의 목소리에 화답, 2021년부터 가리맛조개 종자생산 방류를 추진했다. 지난해까지 총 190만 마리를 순천만 일대에 살포했다.

 

김충남 원장은 전남의 대표 수산물이자, 갯벌 연안의 고소득 효자 품종인 가리맛조개를 지속해서 생산·방류해 어업인 소득을 높이고 건강한 갯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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