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 2차 공모 실시
![71a0d504dfe3700eac1ded1add90dc78.png [한국농어민뉴스] 노후 연안선박 현대화 지속 지원](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71a0d504dfe3700eac1ded1add90dc78.png)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8월5일(월)부터 8월16일(금)까지‘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펀드) 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화 펀드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연안여객·화물운송 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주)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의 우수성,선사여건 및 신뢰도 등을 평가하여 지원대상자가 선정된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정부는 출자를 통해 펀드를 조성하고 펀드자금(선가에 따라30~60%)과 금융기관 대출 및 선사 자부담을 결합하여 선박 건조를 지원한다.
선사는 선박을 운영하며 15년간 선박 건조비를 분할하여 상환하면 된다. 2024년도까지 총 2,190억 원의 현대화 펀드가 조성되어 실버클라우드(완도-제주), 썬플라워(후포-울릉) 등 7척의 연안여객선 건조를 지원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안여객선 외에도 연안화물선에 대해서도 지원을 확대하였으며, 지난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 공모(‘24.4.29~5.17)를 통해 현대해운(주) 등 4개 업체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최근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선박 건조에 소극적인 선사들이 이번 추가 지원으로 노후선 대체건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우리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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