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종부터 저장까지…총사업비 55억 확보 5개 군 지원
- 무안서 양파 수확기계 사용법 설명·작업 시연회 개최
![93bcd0704ed533b1fec25de1de87527b.jpg [한국농어민뉴스] 양파·마늘 등 밭농업 기계화율 높인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93bcd0704ed533b1fec25de1de87527b.jpg)
전라남도가 논농업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양파, 마늘 등 밭농업의 기계화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밭농업은 기계화율이 99%에 달하는 벼농사와는 달리 농작업이 복잡하고, 소규모로 경작되고 작물 종류도 많은 특성 때문에 기계화율이 63.3%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올해 ‘밭농업 주산지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 사업비 55억 원(국비 28억 원·지방비 27억 원)을 확보해 고흥, 해남, 무안, 함평, 신안, 5개 군에 지원한다.
사업은 양파, 마늘 등 주요 밭작물에 대해 파종, 정식부터 수확, 저장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하는 것이다. 시군에서는 관련 농기계를 구입해 지역농협, 작목반, 영농법인에 장기 임대하게 된다.
![a578e57f4c6cb838f37571a850858b7c.jpg [한국농어민뉴스] 양파·마늘 등 밭농업 기계화율 높인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a578e57f4c6cb838f37571a850858b7c.jpg)
전남도는 이번 사업과 관련, 3일 무안 해제면에서 농업 관련 기관과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확기계의 사용 방법 설명 및 수확 작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밭농업 기계화를 통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과 생산비 상승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밭농업 기계화와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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