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탈출‧응급처치‧익수자 구조 등 해양‧재난안전 전문 체험 프로그램 제공
![7cd52d459d6f78fa18e19250d46e35f4.jpg [한국농어민뉴스]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7cd52d459d6f78fa18e19250d46e35f4.jpg)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안전 수칙과 비상대응 요령 등을 교육하는 전문 체험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이 12월 7일(목)진도에서 개관한다고 밝혔다.
국민해양안전관은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이번에 건립되었다.
![13637d98ef1a518a737b7525364e6d07.png [한국농어민뉴스]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13637d98ef1a518a737b7525364e6d07.png)
![0150cee775c312bcccc0c77e783957c3.png [한국농어민뉴스]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0150cee775c312bcccc0c77e783957c3.png)
국민해양안전관은 전남 진도군 진도항에서 500m 떨어진 남동리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실내 1층에는 선박탈출, 바다생존법(엎드려뜨기 등), 익수자 구조, 선박대피 등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장이 있으며, 2층에는 소화기, 응급처지, 지진재난, 풍수해재난 등 재난안전 체험장과 해양 관련 직업 체험관이 있다.
▲ 초속 15m~25m의 강풍 피해와 규모 3.0~7.0 지진이 발생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풍수해 상황을 구현
야외에는 세월호참사 추모공원인 해양안전정원도 마련되어 있다.
![02c5d46fec8c19297713b697ba3cea0f.png [한국농어민뉴스]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02c5d46fec8c19297713b697ba3cea0f.png)
![fcb525b0d4332d6075c6eda6d5f9ce75.png [한국농어민뉴스] 국민해양안전관, 진도에 문 연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fcb525b0d4332d6075c6eda6d5f9ce75.png)
또한, 전국의 청소년들이 더욱 원활하게 해양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해양안전관 바로 옆에 청소년 활동 및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해양안전관은 2023년 말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한 뒤, 2024년 1월부터 체험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