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중요농어업유산 어업분야 유산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네 번째 등재
![32895d8a3b545c3275de8d2766b23e5c.png [한국농어민뉴스] 제주해녀어업,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32895d8a3b545c3275de8d2766b23e5c.png)
해양수산부는 ’제주해녀어업‘이 11월 10일(금)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서 관리하는 세계중요농어업유산(GIAHS)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 Globally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 : 전통적 농어업시스템의 보전을 목적으로 세계적으로 중요한 농·어·임업 유산시스템 및 관련 경관, 생물다양성 및 지식 시스템을 식별하고 보존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지정(세계 24개국 78개소, 국내는 6개소, ’23. 1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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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어업은 별도의 기계장치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잠수하여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업방식으로, 국내에서는 2015년에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국가중요어업유산 : 2015년부터 유·무형 어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어업유산 13개소를 지정 관리
해양수산부는 제주해녀어업이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간 전통문화, 생물보전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2017년 5월부터 운영하면서 4차례에 걸쳐 서면 심사자료를 보완해 왔다.
![675adb8bb59d5be4f652f72ecd8ae921.jpg [한국농어민뉴스] 제주해녀어업,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675adb8bb59d5be4f652f72ecd8ae921.jpg)
이와 더불어 지난 5월에는 세계식량농업기구(FAO) 과학자문그룹(SAG) 전문위원인 노부야키 야기교수(동경대)를 초대해 현장자문을 받았으며, 공식 서한 발송 등을 통해 제주해녀어업의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지원해 왔다.
▲ 3년간(2017~2018, 2023) 총 4억 2천만 원(국비 70%) 지원
또한 지난 10월 6일에는 세계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의 관심을 촉구하고, 해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가 참석하는 간담회도 개최한 바 있었다.
![ed08396240b420ae481c7273a9115a9a.png [한국농어민뉴스] 제주해녀어업,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ed08396240b420ae481c7273a9115a9a.png)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세계중요농어업유산 전문가그룹 회의‘에서 제주해녀어업이 그 가치와 공동체문화 등을 인정받고 세계중요농어업유산으로 등재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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