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갯잔디 군락지이자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
![4b6c9c7e7a12fd4ce81220160c394bed.png [한국농어민뉴스] 사천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새롭게 지정](http://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4b6c9c7e7a12fd4ce81220160c394bed.png)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국내 최대 갯잔디(볏과의 여러해살이풀) 군락지이자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등의 서식지로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경남 사천 광포만 갯벌(3.46㎢)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10월 23일(월) 밝혔다.
사천 광포만 갯벌은 2000년대 초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사라질 뻔하였으나,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생태적 가치가 잘 보전되어 온 지역이다. 해양수산부는 광포만의 아름다운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생태계 조사와 지역주민 공청회를 거쳐 16번째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1d50647c9af25d2d14855d755d81f979.png [한국농어민뉴스] 사천 광포만 갯벌, 습지보호지역으로 새롭게 지정](http://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1d50647c9af25d2d14855d755d81f979.png)
사천 광포만 갯벌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국내 해양보호구역은 습지보호지역(갯벌) 16곳, 해양생태계보호구역 16곳, 해양생물보호구역 2곳, 해양경관보호구역 1곳 등 총 35곳이 되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인 사천 광포만의 연안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남해권역 내 해양보호구역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사천 광포만 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여 우수한 생태자원의 가치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지역주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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