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
![c8a0dd517a75d29d68dab01af06d226c.jpg [한국농어민뉴스] 농업 현장,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보](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c8a0dd517a75d29d68dab01af06d226c.jpg)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년간 온열질환자는 연평균 133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논과 밭, 비닐하우스에서 연평균 16.3%인 218명이 발생하고 있다.
온열질환 발생이 많은 장소로는 실외작업장(30.9%), 길가(12.5%), 논밭(11.8%) 순으로, 실외(80.9%)가 실내(19.1%)보다 4.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ab4fa4d2e251bef2da595f7fc4ac25ef.jpg [한국농어민뉴스] 농업 현장,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보](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ab4fa4d2e251bef2da595f7fc4ac25ef.jpg)
발생시간은 절반 이상(52.1%)이 12~17시 낮 시간대에 발생한 것으로 신고되었으며, 11~12시 온열질환 발생(9.7%)이 작년(7.9%)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오전시간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fec9ae317982d955bc1821f1e195c982.jpg [한국농어민뉴스] 농업 현장,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보](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fec9ae317982d955bc1821f1e195c982.jpg)
예방을 위해서는 무더위 시 농작업을 자제해야 하며, 고령 농업인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농작업 전에는 무더위에 대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기온이 높은 낮 12시∼오후 5시 사이에는 가능한 작업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작업 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하기 위해 2인 1조로 작업해야 한다.
![c71dc12d68b0f1230fd7aaa73daa051f.jpg [한국농어민뉴스] 농업 현장, 무더위 온열질환 주의보](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c71dc12d68b0f1230fd7aaa73daa051f.jpg)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시원한 장소로 신속하게 옮기고 옷을 헐렁하게 해준 뒤 얼린 물병 등을 이용해 체온을 내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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