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충남4-H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97a4b9590881f15c82bbec60183a9b47.jpg [한국농어민뉴스] 청년 농업인 육성’ 힘 모은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97a4b9590881f15c82bbec60183a9b47.jpg)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기술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회장 김근배)와 충남4-H연합회(회장 김동완)가 ‘양 단체 상호 발전과 농업 후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단체의 회장과 도 임원, 박대조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과 김부성 농업기술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미래 농업을 위한 청년 농업인 육성 등으로 농촌 고령화에 함께 대응하고 힘쎈충남 농업 건설에 앞장서기로 했다.
농촌지도자회는 △고령농 은퇴제 참여 △지역 4-H회원에 우선 경영 이양 △미래인재분과 설치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 활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4-H연합회는 △미래인재분과 가입·활동 △청년 농업인 창농 및 영농 승계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한다.
![6fd28cba8498dbca4a8cd7a4fb537738.jpg [한국농어민뉴스] 청년 농업인 육성’ 힘 모은다](https://kffnews.com/resource/upload/article/cntdata/6fd28cba8498dbca4a8cd7a4fb537738.jpg)
김근배 한국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이 농촌 고령화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됐으면 한다”라며 “양 단체가 교류를 확대해 청년 농업인의 유입 촉진과 성장 체계 구축에 힘쓰고 신기술·신품종 보급에도 함께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양 단체 간 업무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도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양 단체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와 충남4-H연합회는 도내 농업인 학습단체로 지역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농촌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각각 1만여 명, 7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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