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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규모 딸기 스마트팜 육묘장 조성
입력 : 2026-03-12 15:52

도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 환경제어 기반 딸기 육묘 시스템 구축 

 1만㎡ 규모 딸기 스마트팜 육묘장 조성

[한국농어민뉴스]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도내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기반의 대규모 딸기 육묘장을 구축하고 우량묘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기후 변화로 인한 딸기 묘 수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팜 육묘장은 예산군 오가면 도 스마트농업본부 내 기존 온실을 새단장해 첨단 육묘 생산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규모는 9918(3000).

 

이 시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도·습도·광량 등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품질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도 대표 품종인 설향원원묘 생산을 중심으로 육묘를 시작하며, 첫해인 만큼 시설 운영과 생산기술을 점검하는 시범 운영 단계로 추진한다.

 1만㎡ 규모 딸기 스마트팜 육묘장 조성

이후 재배 경험과 생산 기술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생산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도내 딸기 농가에 우량묘·무병묘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생산한 우량묘는 증식 시설을 보유한 시군을 우선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단계별 육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묘 생산·공급으로 도내 딸기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과장은 스마트팜 기반 육묘장 구축으로 균일하고 건강한 딸기 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 딸기 육묘 생산·공급 과정을 더욱 체계화해 농가 소득을 늘리고 딸기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만㎡ 규모 딸기 스마트팜 육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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