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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 관리방법 다양화하고,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의무 폐지공동영농모델 활성화를 위해 공동농업경영체는 영농경력 요건 면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이하 기본직불금) 준수사항 일부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업․농촌 공익기능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5월2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6월 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품질·식미·안전성 등 우수…마케팅비 1억5천만원 차등 지원 전라남도가 최고의 고품질 명품쌀 생산과 쌀소비 촉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해남 ‘땅끝햇살’ 등 10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4개 전문 분석기관
기후변화 대응 및 작목 다변화 필요, 영호남 상호보완적 기술 교류도내 농업인 20여명, 전남 커피차 재배 노하우 전수받고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나주, 보성 등 전남 일원에서 도내 농업인 26명을 대상으로 커피차(茶) 재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전남농업기술원과 지역 간 농업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
전통어구 기법인 산란시설물(피뿔고둥, 일명 소라방) 32.5만개 시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본부장 양정규)는 경기도 안산시의 탄도, 방아머리, 육도, 풍도에 주꾸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전통어구 기법인 산란시설물(피뿔고둥, 일명 소라방) 32.5만개를 시설하였다. 또한 조성공간이 협소하거나, 꽃게 조업 등 마찰이 발생하는 해역에 적용하고자 자체 고안(B저층, M중층,
수박 과실 비대기 맞춤형 관리 요령 당부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수박 재배에서 중요한 시기인 과실 비대기의 생육 및 병해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과실 비대기는 착과 후 약 15일부터 30일까지로, 수박의 크기와 당도 등 품질이 결정되는 핵심 생육 단계이다. 이 시기에는 시설하우스의 토양 수분과 병해충 관리가 성공적인 수확의 열쇠가 된다. 토양 수분 관리
경기도, 선인장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쿠키볼’, ‘히든스타’ 개발차별화된 외관으로 국내외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 기대아스트로피튬의 단점인 낮은 증식력 보완으로 보급확대에 탄력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쿠키볼(Cookie Ball)’과 ‘히든스타(Hidden Star)’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투구 모양의 독특한 외형으로 인기를 끄는 선인장 품종
월간 충남 ‘쉼·여유 찾는 초록빛 숲’ 주제로 천안·서천·당진 소개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매달 새로운 관광 주제를 선정해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월간 충남’을 운영하고 있다. 6월 주제는 ‘쉼과 여유를 찾는 초록빛 숲’으로, 짙어지는 녹음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천안, 서천,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명소들은 지역별 축제와
인삼 예정지 토양소독 요령 및 중요성 강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뿌리썩음병 등 인삼 재배 예정지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소독을 꼭 실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뿌리썩음병균은 곰팡이류 병원균으로 일반 토양에서도 낮은 밀도로 존재하나, 인삼 재배 후에는 고밀도로 남아 있어 연작 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농기계에 묻은 토양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인삼을 처음 재배하는 토양에
과수채소 전문단지·계약재배 청년농·전략품목 육성 등 지원 전라남도는 2025년 과수·채소 등 친환경농산물의 품목 다양화를 위해 과수·채소 전문단지 등 4개 사업에 62억 원(보조 46·자담 16)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4개소 30억 원, 과수·채소농가 비가림하우스 시설 지원 3.5㏊ 11억 원,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50개소 17억 5천만 원, 전략품
불임꽃가루 활용한 씨 없는 수박 조기 출하 기술력 확인 전국에서 유일하게 불임꽃가루를 활용하여 씨 없는 수박을 조기 출하하는 정읍 지역의 재배농가를 격려하고 생산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최준열 원장은 지난 26일 정읍시 입암면 일대 수박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현장행정을 추진하였다.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소비자 수요 증가에 대응한 씨 없는 수박의 생산확대 방안을 모색
농촌진흥청, 젖소부터 닭·오리까지…축종별 맞춤형 대응 방안 총정리송풍·환기·단열로 축사 온도 낮춰, 가축 고온 피해 예방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여름철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생산성 저하를 막을 수 있는 축종별 사양관리 및 축사 환경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 가축의 체온 조절이 힘들어진다. 이는 사료 섭취량 감소,
농촌진흥청, 자체 개발 양파 6품종, 14계통 선보여육종회사, 농업인 수요 반영해 국산 품종 보급률 늘려갈 것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5월 28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전남 무안)에서 민간 육종회사와 농업인 등을 초청해 ‘양파 현장 평가회’를 연다. 양파는 생산액 1조 1,389억 원*에 달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양념 채소지만, 국산 품종 보급률은 30% 내외에 머물고 있
5년간 127억 투입,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추진제로 웨이스트 기반, 고부가 소재 개발 산업체와 협력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책 연구사업 ‘농산부산물 Eco순환 기술 개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농산부산물의 성공적인 업사이클링 산업화를 목표로 ▲원료 공급 시스템 구축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
산림일자리 원하는 청년들, 메타버스로 모이세요! 산림청은 오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포레스트 올 인 원(Forest All-in-One!) 청년 산림일자리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제5회 산림일자리 메타버스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산림일자리 메타버스 박람회’는 산림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산림관련 공공기관, 민간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