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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부터 ‘경상북도농업방송(GBATV)’통해 교육 영상 공개전정, 수형 구성, 이상기상 대응 방법 등 주요 농작업 시기별 맞춤 기술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 사과 생산구조 대전환의 도정 목표 성공 추진과 사과 다축재배 농가의 안정적 기술 보급을 위해 2월 10일부터 온라인(유튜브) 채널에서 사과 다축재배 교육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 경상북도농업방송(GBATV)
신품종 ‘호풍미’ 우량 씨고구마 보급으로 농가 지원 강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도내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 1.5톤을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7개 시군 : 청주, 충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음성 이번에 보급되는‘호풍미’품종은 붉은색 껍질과 균일한 모양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조기재배 시 수확량이 많고, 일찍 출하가 가능해
전북지역 생육재생기 2월 13~15일로 판단생육재생기 이후 웃거름 주기 및 배수로 정비 등 관리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금년 1월 평균 기온이 1.2℃로 전년대비 1.0℃ 낮고 2월 평균기온이 전년대비 낮을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도 전북지역의 맥류 생육재생기를 전년보다 6일 정도 늦은 2월 13~15일로 설정하였다. 생육재생기는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윳빛의 새
올해 6천160ha까지 늘려 전국 1위 달성 목표21일까지 한국농기원 접수…인증비 100% 지원 전라남도는 전국의 50%를 차지하는 친환경농업 인증 기반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에 나선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저탄소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제도다. 65개 농산물을 대상으로 농약, 비료 등 농자재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저탄소 농업
2025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경기도내 중소 가구 제조기업 30개사 지원…3월 7일까지 모집제품개발 비용 최대 3천만원, 마케팅 비용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경기도가 유망 중소가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한다. ‘2025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
지역 내 정치 지형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최대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이하 혁신회의)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신영균 전 완도군 국장이 전남 최초로 시·군 대표로 임명됐다. 신영균 대표는 지난 1월 25일 열린 혁신회의 제8차 혁신강화특위 인준을 통해 완도대표로 공식 임명됐으며, 이후 완도 혁신회의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중앙-지방 협력체계 구축으로 아열대 기술 선점동해안지역 거점 농업연구기관 역할, 아열대기후 확산 대비 선제적 대응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 민선 8기 시작과 더불어 약속한“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연구소”공약이 2년여 만에 최종 설립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포항시가 아열대작목연구소 설립 최
인증 사진,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게시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한효진’)은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구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한효진은‘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농식품부 주관 공모 선정돼 국비 23억 확보…정주 여건 개선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당진시가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난개발, 농촌소멸에 대응해 농촌의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기능 회복을 목표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의 이전·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골자다. 공모
축사지붕 등 유휴 축산 시설에 태양광 설치(사업용)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인증(REC)′25년도 신규사업, 축산업 위축 해소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 도모축산업 경영난 위기 극복 및 농외 신소득 창출 모델 제시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위기 적극 대응을 위해 ‘축산농가 태양광 설치 지원 신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축사 지붕 등 유휴공간에 태양
전남도, 동계작물 3월31일·하계 5월30일까지 읍면동서 접수 전라남도는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겨울철 논에 보리, 밀, 조사료를, 여름철 두류, 가루쌀, 하계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품목에 따라 ha당 최대 50
시설 현대화·분뇨 자원화 등 5대 전략 90개 사업 집중 전라남도는 축사시설 현대화(스마트축산)와 분뇨 개별처리·자원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 환경친화 축산사업에 올해 총 2천5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경영안정을 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서 해 어 업 관 리 단 등 기 관 과 협 력 해 5월3 0일 까 지 불 법 유 통 행 위 등 중 점 단 속 충남도는 5월 30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것으로, 최근 실뱀장어 남획 및 불법 포획이 증가하면서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도는 이 기간
파프리카 털뿌리병 억제균주 현장 적용 평가회 개최경남도, 진단 키트 개발 및 억제균주 농업 현장 적용 효과 분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7일 파프리카수출통합조직(KOPA)과 함께 추진 중인 ‘파프리카 털뿌리병원인 분석 및 제어 방안 마련’ 연구과제 평가회를 개최했다. 파프리카 털뿌리병(Hairy root)은 수경재배에서 뿌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Crazy root’라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