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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주조장, 황칠·유자·비파 술로 명주 위상 확인 완도군 고금면 고금주조장(대표 배준현·류은주)의 전통주 브랜드 ‘장보고의 꿈’이 「2025 남도 우리 술 품평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전통주 명가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장보고의 꿈 비파14’는 탁주 부문 우수상, ‘장보고의 꿈 비파20’은 약·청주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비파20’은 국내산
7개 도서 지역 방문 시 자동 인증, 추첨 통해 상품권 제공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완도 치유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섬 스탬프 투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18일 시작된 ‘섬 스탬프 투어’는 8월 31일 기준 총 402명이 참여, 902건의 스탬프를 인증받았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11개로 최대 7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7개 도서 지역 중 완도
‘별빛 요가’속초 엑스포타워광장에서 특별한 야외 요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을 9월 20일(토), 속초의 대표 명소인 엑스포타워광장에서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빛 요가’행사는 별빛 아래 자연과 하나 되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힐링은 물론, 속초의 매력을 체험할
서해선 활성화 위한 당진 관광상품 운영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7일 ‘충남 투어패스 힐링 당진 여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당진시,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개발한 이번 여행 상품은 서해선 열차 왕복 좌석표와 충남 투어패스, 당진 시티투어버스를 결합한 상품으로 서해선 이용 활성화 및 수도권 관광객 유치가 목표다. 상품 가격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의 보호와 전승방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6일 (금)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지하 1층 이음홀에서‘2025 제2차 한식연구 학술세미나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의 보호와 전승방안- ’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오스트리아에서 15만4천달러 상당 수출 전라남도가 전복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미국과 오스트리아에서 전복 해외 판촉 행사를 추진, 15만 4천 달러(한화 약 2억 원)어치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전복 해외 판촉 행사는 전남도 해외 상설판매장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미국에 11만 달러, 오스트리아에 4만 4천 달러 상당을 각각 판매한다. 미국에서는 지난 8월 21일부터 27
경기도농업기술원, ‘간이진단키트’ 서비스 실시꽃노랑총채벌레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간이진단키트 활용5종 농약 대상 8시간 내 저항성 판별. 맞춤형 방제 정보 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4일부터 농약에 대한 저항성으로 방제가 어려운 꽃노랑총채벌레를 현장에서 간이진단키트로 신속하게 진단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농약 효과를 사전에 판별해 농가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2025 충남 드론 페스타’…체험·라이트쇼 등 볼거리 풍성 충남도가 오는 20일 도청 일원에서 ‘2025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론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고 도내 드론 저변을 확산하고자 마련한다. 도가 주최·주관하며, 국토교통부와 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드론스포츠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스마트팜·생물농약 등 농업 현장에 기술 활용 기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최근 농업 분야 도유 지식재산권 7건에 대한 통상실시 기술이전 협약을 (주)화산엔지니어링 등 전남지역 6개 업체와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AI 기술이 적용된 ‘일사·강우·온도센서 기반 관수 방법 및 장치’ 등 기술특허 5건 ▲‘항균 활성과 작물의 생육촉진 효과를 가지는 균주 및 이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토양 종합검정으로 과학영농 실현 기여 강진군이 토양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사에 적합한 토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연중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총 5,500점의 토양과 가축분뇨 퇴비·액비 시료 분석 계획을 수립해 무료로 분석을 진행 중이다. 관내 농업 현장에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있
비축 물량은 쌀 45만 톤, 콩 6만 톤 등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올해 공공비축 매입물량과 매입가격 등을 포함한 『2025년 공공비축 시행계획』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천재지변 등으로 식량 부족 시를 대비하여 주요 식량을 비축하는 공공비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9.2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된 비축 물량*은 쌀 45만 톤
국민이 묻고, 의료·보험·법률·소비자 전문가와 함께 개선 방안 모색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자동차보험 내 부정수급, 이른바 ‘가짜 환자(나이롱환자)’를 근절하고,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충분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과 의료·보험·소비자·법률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일시 / 장소) 9월 9일(화) 오후 1시 30분 ~ 4시 / 포스코타워 역삼
2003년 임업후계자, 2022년 독림가로 선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숲경영체험림을 운영하면서, 송이·표고버섯 등을 재배하는 숲뜰애 백규흠(56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백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정보통신 사업에 종사하다 1995년 고향으로 돌아와 아버지가 가꾸던 숲을 이어받았다. 처음에는 송이 채취로 시작해 점차 다른 품목으로도 시선
'강원 방문의 해' 연계, 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걷기 여행 활성화 나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감트레킹’프로그램을 9월 27일(토), 화천체육관에서 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감 트레킹’ 프로그램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걷기 코스와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