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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대천항 인근 해역에 꼼치 부화자어 순차 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대천항 인근 해역에 꼼치 부화자어 10만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날 1차로 5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달 중 10만여 마리를 모두 방류해 자원조성 할 계획이다. 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겨울철 대표 소득 품종이며, 1년생
동물위생시험소, 꿀벌 질병 신고센터 운영…피해 대응·농가 교육 추진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응애류 감염 등 꿀벌 질병으로부터 꿀벌 사육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꿀벌응애는 최근 꿀벌 실종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꿀벌에 기생하는 진드기로 꿀벌의 체중을 감소시키고 유충 성장 장애 및 날개 불구 등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쪽파·양대파 등 주산단지인 예산‧당진·아산 방문 상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부터 쪽파·양대파 등 파속 채소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쪽파와 양대파의 주산단지인 예산을 비롯한 당진·아산 등 생산단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황과 토양 환경, 식물 병리, 농업 해충, 가공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순회 점검할 방침이다
- 해양수산 강국 도약,정책발굴 및 입법 활동 전개- 일본의‘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규탄’기자회견 예정 민주당 해양수산 부문을 대표하는 당 상설기구이자 전국 단위 조직인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가 오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인 윤재갑 국회의원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25인으로 구
국내 최대 난대수목원 ‘완도수목원’ 동백꽃 만개 전라남도는 붉가시, 황칠 등 784종의 희귀 난대수종의 보고이자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에 동백꽃이 만발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1991년 개원한 이래 다양한 동백나무를 수집해 동백 전시원을 조성했다. 동백은 겨울의 꽃이자 봄을 깨우는 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피기 시작해 올해 3월 들어 만개해 수목원 곳곳에서 170여 종
전남도, 화순 오감 연결길 등 봄에 걷고 싶은 숲길 5곳 추천 전라남도는 봄꽃과 탁 트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봄에 걷고 싶은 숲길로 화순 오감 연결길, 해남 흑석산 치유숲길, 여수 하화도 꽃섬길, 목포 입암산 정원숲길, 보성 활성산성 편백 숲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순 만연산에 조성된 3km의 오감 연결 길은 소나무, 참나무, 수국 등이 어우러져 자연의 소리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벼 23품종 20,300톤, 콩 8품종 1,450톤, 팥 40톤 각각 공급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4년 하계 파종용으로 활용할 벼·콩·팥 종자의 공급계획을 확정하였다. 2024년에 공급되는 품종은 각 시‧도 별로 협의를 거쳐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 품질 고급화, 농업기계화 촉진 등 정책 방향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하여 작물별 공급
- 생일날 방문하면 전광판 이벤트와 특산품 미역 제공- 언제든 찾아도 힐링하기에 좋은 섬... ‘가고 싶은 섬’인 전남 완도 생일도에서는 섬 이름이 가진 의미처럼 생일날 생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날마다 생일’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날마다 생일’ 이벤트는 주민등록증 생일을 기준으로 생일날에 생일도를 방문하면 전광판 축하 이벤트와 더불어 생일도 특산
3월부터 전국 영업장 대상, 지자체·현장 전문가 등과 합동·기획점검 중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최근 일부 반려동물 영업장에서 무분별한 생산·판매, 동물 학대 등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2023년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소개·유통하는 동물생산업·판매
보성 다향울림촌 마을서 시작…귀농귀촌인 성공 정착 지원 전라남도는 귀농귀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 모집을 보성 다향울림촌마을에서 전국에서 제일 먼저 완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전남도가 앞서 추진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농림축산식품부가 벤치마킹해 2021년 신규 추진한 사업이다. 도시민이 농촌에 살아
논 타작물 안정생산에 대한 농업인 이해도 제고...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관계자와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 확대를 위한 밀+콩 이모작 작부체계 재배 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략 작물 직불제, 쌀 적정 생산 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정책 시행에 발맞춰 논 타 작물의 생산성을 안정화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
김, 전복, 광어, 민물장어, 향어 등 주요 양식수산물 의무자조금 출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3월 3일 김, 전복, 광어 등 주요 양식수산물을 생산하는 품목별 단체들의 의무자조금 공동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자조금이란 「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산물을 대표하는 품목별 단체가 수산물 소비 촉진, 품질향상, 자율적인 수급 조절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2일 농협충남세종본부·농업인 단체· 시군과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는 2일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등과 쌀 적정 생산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도(농림축산국·농업기술원)와 14개 시군, 농협충남세종본부, 사)한국쌀전업농충청남도연합회, 한국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 한국조사료협회충남지회다. 이번 협약으로 농업인단체는 벼 재배 면적
시장 격리․기계화 등 수급 안정‧생산비 절감 추진 전라남도는 채소류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19개 핵심사업에 75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 시장 격리 추진, 밭작물 기계화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원예작물 생산 및 유통 촉진 등을 추진한다. 6대 수급 불안 품목인 마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