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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 성장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지역인프라 확충을 통해 특별자치시대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비전으로 ▲새만금 핵심 기반시설 건설 정상화 ▲도로망 및 철도망 구축, ▲ 수요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 맞춤형 주거복지 등 5대 분야 6개 추진전략, 30개 실행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새만금 SOC사업 적
진도 수품항서 용역 현장보고회, ‘싸고 효율높은 제품’ 개발 기대 전라남도가 김양식 어업인의 40년 숙원인 새로운 김 활성처리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23일 국내 최대 물김 위판장인 진도 의신면 접도 수품항에서 ‘김 활성처리제 현장보고회’를 열었다. 현장 보고회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양동욱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주홍보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한형규 국립해조류
냉해 예방을 위한 보온부직포, 전열선 활용 보온관리 철저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도내 첫 수박 생산지인 익산지역의 정식작업이 마무리되고, 이번 주 강추위가 예보되면서 활착(뿌리내림)이 지연되는 냉해피해의 우려가 있어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익산(305ha)지역에서는 1기작으로 1월 상·중순 정식을 시작하여 4월중·하순에 첫 수박을 수확한다. 1월은 급격한 온도저
국제 바이어, 직접 방문해 현장 입찰 방식 운영… 중저가 개별 계약 사례 방지 서천군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충남 국제 마른김 거래소’가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 거래소가 문을 열기 전 마른김은 외국 바이어들이 업체를 개별 방문해 수출 계약을 추진하면서 시세가 불명확한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고품질의 상품도 제값을 받지 못하
상호 경제 ,문화, 교육, 인적교류 분야 협력한국의 행복한지역발전재단(김광수 경남 본부장)은 2024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몽골을 방문하여 홉스굴 아이막, 불간 아이막, 헨티 아이막, 허브드 아미막 도지사와의 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1일에 방한한 바트 에르데네 국회의원의 경남지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몽골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
- 시설하우스 전기시설 및 난방기 점검으로 화재예방 철저- 고체연료 등을 활용하여 농작물 저온피해 사전예방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설과 강풍이 예보되어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겨울철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설하우스의 경우 눈 내리기 전 보강지주를 설치하고 느슨해진 하우스고정끈을 팽팽하게 당겨주어야
- 4월 30일까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소농직불금’ 단가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 5월 31일까지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옥수수(m2당 100원) 신규 품목 추가, 논콩에서 두류로 품목 확대 및 단가 인상(두류, 옥수수 m2당 200원)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접수를 진행한다.
- 생산비와 악취 저감·반려동물 등 4대 전략과제 90개 사업- 2022년 축산업 생산액 3조8천억…민선8기 5조 달성 순항 전라남도는 농림업 가운데 생산액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축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환경친화 축산 사업에 총 3천90억 원을 들여 축산 소득산업 육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지원 ▲축산시설 기반 구축 확대
- 나만의 김치 경연대회, 김치 아카데미, 김장 담그기 행사 등 추진- 나만의 김치 경연대회 수상작들에 대한 홍보·판촉전도 병행 추진 예정 경기도가 전통문화 저변 확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시군별 지역 행사와 김치를 연계하는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18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선정심의회를 열고 ‘나만의 김치를 알려라’ 사업 참여를 신청한 9개 시군
- 1월까지 2개월간 952개 팀…전남에서 227억 소비- 지역소멸 위기 대응 생활인구 유치 효과에도 한몫 전라남도는 겨울철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로 952개 팀, 연인원 24만 명의 선수가 전남을 찾은 것으로 중간 집계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2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지훈련 선수단과 가족이 전남에 체류하는 동안 음식점과 숙박업소
인명구조라는 무거웠던 임무를 내려 놓고 반려견으로서 행복한 노후 기대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19일 국민의 생명지킴이로 활약했던 인명구조견 ‘아롱’의 영예로운 은퇴식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119구조견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태웅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과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조견의 활약상 보고, 구조견 분양 인도, 꽃목걸이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
- 올해 낙농가 도우미 31명 확보, 10억 4천만 원 투입- 낙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 얻어...낙농업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낙농가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을 제공하는 ‘낙농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농 도우미 지원사업’은 하루 2회 이상 착유해야 하는 젖소의 특성 때문에 연중 단 하루도 쉴 수 없는 낙농가에 명절, 경
- 농축산업 고품질화로 고부가가치 창출·농가 경영 안정- 청년농업인 육성·스마트화·디지털화 등 미래농업 집중 전라남도는 2024년 농업예산을 역대 최대인 1조 2천576억 원으로 편성, 농축산업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경영안정을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화·디지털화 등 미래농업 대비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업예산은 세입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전년보다 0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지구촌다문화연맹과 업무 협약식 개최 지난 1월 9일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과 '지구촌다문화연맹'이 다문화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방한 중인 스리랑카 중앙정부 중소기업개발부 프라사나 라나우라 장관 일행과 지구촌다문화연맹 홍보대사인 배우 전지학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식을 축하했다. 한국은 현재 저출산과 고령화로 89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