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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역량과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가진 작은축제 56개 선정 및 지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 사업 공모 결과, 56개 축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252개 단체가 지원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작은축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지원 축제를 결정했다. 선정된 축제에는 최대 3천만 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관내 복무 중인 타지 출신 장병에 부여·보령 탐방 기회 제공 충남도는 18일 육군 제32보병사단, 공군 20전투비행단 등 관내 군복무 중인 타 지역 출신 모범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남시티투어를 진행했다. 충남시티투어는 타 지역 출신 장병들의 충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착심을 고취해 관군 간 유대를 증진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올해 첫 충남시티
- ‘열린 어촌, 젊은 발걸음, 새로운 수산강국’ 다짐- 수산업·어촌 발전 공헌 14명에게 정부포상 수여 전라남도는 17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수산인 한마당 행사인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12년부터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
기업 대표 등 800여 명 참석…19일까지 수출상담회 등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 오스트리아 영산그룹 회장)는 16일 예산종합운동장 황새구장에서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1981년 설립한 월드옥타는 재외동포 기업인 단체로, 67개국 146개 지회에 CEO 7000여 명과 차세대 경제인 2만 3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월드옥타는 매년 고
- 매주 수요일마다 e경남몰에서 수산물 20% 할인 행사(수수day)- 4, 5월 멍게, 미더덕, 바다장어 구매 시 5% 추가 할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할인 축제의 날로 정하여 20%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기간별 추천 수산물을 선정하여 5% 추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도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www.egnmall.kr
워크숍서 마을 대표 등과 함께 주민자치·공동체 확산 다짐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워크숍’을 열어 으뜸마을 대표 등과 함께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토대를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도의 역점시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미디어 시대에 맞는 온라인 상품화 기술지원으로 치유농업 활력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최준열 원장)은 오는 4월 16일(화)부터 5월 14일(화)까지 매주 1회, 총 4회에 걸쳐 2022년과 2023년에 운영한 ‘치유농업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치유농장 운영자 SNS 활용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에 ‘치유농업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교육생
- 활어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 이용 바닷길로 개체굴 3톤 수출- 베트남 등 아세안에 활 패류 수출 전진기지 마련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청정어장 양식 굴이 활수산물 수출 물류 거점센터에서 ‘살아있는 굴’ 상태로 바다를 통해 베트남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굴을 살아있는 상태로 수출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항공으로 수출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번 베트남 수출은 활어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를
- 도시재생 성과 확산 및 네트워크 협업 등 플랫폼 역할 수행-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관리 및 공동체 활성화 도모 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5일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상호 협업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경기 더드림재생 서비스랩’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시 광명동 126-31) 2층에 마련된 경기 더드림재
다문화가족 출신 도청 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 추진 전라남도가 정주인구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추진 등 촘촘한 다문화복지를 실현, 결혼이주여성 정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다문화가정 가구 수는 1만 5천666세대(전국대비 3.9%·8위), 가구원 수는 5만 1천131명(도내 인구 2.8%)으로 전국의 약 4.4%를 차지, 7번째로 많다. 다문화 여성도
역량 강화·마케팅·상품화 등 조직당 최대 2천만원 지원 전라남도는 전략품목 생산유통 통합조직의 안정적 물량 확보와 취급량 확대를 위해 공동선별출하 생산자조직 육성사업을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4억 원이다.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품화 비용으로 생산자조직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 조직은 시군 조공법인, 지역농협에 속한 26개 공선출하회다. 자격 요건은
- 산업부 주관 ‘초거대제조AI 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 단독 선정- 2026년까지 227억 원 투입, 제조특화형 초거대 AI 모델서비스 개발 – 개발된 품질관리와 생산공정 서비스 도내 제조기업 적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자원부(전담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가 주관하는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태양광, 에너지효율화, 1회용품 대체, 기후테크 분야 지원- 100% 보증을 통해 3%대 저리의 대출상품 이용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경기RE100 실현을 위해 1천억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한다. 경기도는 최근 신한·농협·SC제일·우리은행 등 4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천억 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 보증은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 참석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에서는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11일 창녕군 부곡로얄호텔에서 도내 쌀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쌀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남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량산업 정책설명에 이어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을 이용한 고품질 쌀 생산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