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가을·겨울에도 ‘숙박할인권’으로 국내 여행 [한국농어민뉴스] 호우피해 농어가 특별 긴급지원 [한국농어민뉴스] 청년 창업가들, 지역경제 활력 된다! [한국농어민뉴스] 칡한우 개체 전수 조사 완료 [한국농어민뉴스] 공연‧전시 할인권 210만 장 배포 [한국농어민뉴스] 저당 감미료 ‘알룰로스’ 생산 기반 마련 정부양곡 3만톤을 공매(판매)가 아닌 ‘대여’ 방식으로 산지유통업체에 최초 공급’25년산 신곡으로 반납하기 때문에 ’25년산 쌀 수급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최근 벼가 부족하다는 산지유통업체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8월 말까지 정부양곡(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물량은 정곡 기준 3만톤이며, 이는 양곡연도말에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재고 수준 꽃피기 시작할 때부터 꼬투리 맺힐 때, 웃거름으로 과습 피해 예방꼬투리 수 3~10%, 수확량 10~23% 증가 … 농가 소득 증대 기대 농촌진흥청은 논 콩 재배 시 장마 등으로 논이 과습할 때 적절한 시기의 웃거름 시비가 수확량 증대 및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하며, 웃거름 주는 시기와 방법을 안내했다. 최근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정책이 추진되면서 논콩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논은 밭에 비해 배수성과 통기성 8일 보령·태안 12어가 조피볼락 84만 마리 사상 첫 방류 조치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바닷물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 긴급 방류에 나섰다. 도는 8일 보령 소도와 태안 고남 일원 바다에서 양식 물고기 83만 9500마리를 1차로 방류했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달 29일 주의보 이후 고수온이 지속되며 양식 물고기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른 선제적인 조치로, 수산자 5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제로베이스원’ 원주에 뜬다.팬들과 함께 원주 홍보 나선다. K-POP과 지역경제를 잇는 신개념 관광 마케팅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CJENM(Mnet)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5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원주 곳곳에서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 반짝 투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8. 11.(월) 오후 8시, 댄싱공연장 / 팝업스토어 장소는 8. 노지 콩 재배지 나방류 해충, 토착 천적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제어 가능농촌진흥청, 우수 토착 천적 2종의 지역별‧시기별 분포 정보 제공저독성 약제 사용으로 토착 천적 활용할 수 있는 재배 환경 조성 농촌진흥청은 노지 콩 재배지 나방류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우수 토착 천적 2종(긴등기생파리, 예쁜가는배고치벌)의 국내 지역별‧시기별 분포 상황을 확인했다. 이들 토착 천적은 파밤나방과 담배거세미나방 등 생숙 복도폭 완화 가이드라인」 8일 지자체 배포「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 제도개선 완료···시한내 용도변경·숙박업 신고 당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의 신속한 합법사용 지원을 위한 「생숙 복도폭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8월 8일 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토부가 지난해 10월 16일 발표한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우리말 그대로, 한식이름 그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우리말 그대로, 한식이름 그대로’ 사업을 추진하며, 고유 명칭으로 알릴 한식 주요 10대 키워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식의 우리말 명칭을 로마자 표기 그대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외국어 표기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키워드 선정은 세 단계를 거쳤다. 1차 후보군은 ▲2024 해외 한식 소비자조사, ▲2024 해외 식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5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 결과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을 선정하였다.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25년 지역개발사업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선정 규모를 확대*하여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선도지구)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