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 고품질 마늘 5월 생육관리 가장 중요 [한국농어민뉴스] 위성 수온자료와 인공지능 기술 융합한 ‘수온 예측 알고리즘’ 개발 [한국농어민뉴스] ‘농업로봇’ 확산 ...“농업로봇 체계적” 통합 관리 [한국농어민뉴스] 마한문화 대표유적 영암 시종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한국농어민뉴스] 농촌빈집 거래에 참여할 지역의 공인중개사를 모집 [한국농어민뉴스] 지역균형개발사업과 생태관광 연계 확대 추진 산란유도장치 시설 및 체계적 관리로 갑오징어 자원의 지속가능성 확보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본부(본부장 양정규)는 군산시와 함께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예산 40억원 중 올해 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 바다사막화 등으로 해양생태계가 점차 변화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따라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군산시와 함께 고소득 품종인 갑오 수직농장,유리온실,농업용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팜 기술 선보일 계획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집약한 케이(K)-스마트팜이구축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1일(월), 리야드에서 양국 고위급 참석 하에 케이(K)-스마트팜의 중동 수출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 온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유망 수출시장 현지에서 우수한 한국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 2025년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 운영...정신건강‧스트레스 고위험군, 노인 대상식량작물·정서곤충·원예작물 활용 교육우울·스트레스 완화 등 정신건강 회복 효과 검증 및 매뉴얼 보급 계획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4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2025년도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을 총 24회 운영한다. 참가자는 지난 3월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노인, 지구의 날 맞아 환경부‧우정사업본부‧네스프레소 우편 회수 업무협약 체결5월 9일부터 사업 시행… 업체 참여 늘며 자원순환 기대, 사업 활성화 발판 커피캡슐 시장 1위 업체의 참여로 전국 우체국망(우체통)을 활용한 알루미늄 커피캡슐 회수 체계 규모가 크게 확대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네스프레소 한국지사(지사장 박성용)와 ‘우편서비스 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 추진, 숙박·관광상품 등 할인 혜택 제공권역별 특화 해양관광 상품, 바다 식재료 활용한 특별한 만찬 등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연안·어촌 지역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해양관광으로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5월한 달간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해수부는 해양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과장급 인사교류의 일환으로 캠 발전단지 준공 후 최대 0.1의 REC가중치 지자체 부여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안덕근)는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27조 제2호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공고 한다고 밝혔다. ▲근거 :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8조▲위원구성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위원장), 관계부처 국 환경부·탄녹위·지자체 간 지역 주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 공유, 전문가 토론 등 지자체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 논의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4월 21일 코엑스마곡(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활성화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7개 광역지자체에 이어 올해 4월 전국의 모든 기초지자체(226개)에서 ‘탄소중 아이들 정서 회복·자연 친화적 사고 향상…학부모들도 ‘만족’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5학년도 늘봄학교 연계 충남형 농촌교육’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등 돌봄·방과후 통합 모델로, 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아동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국가 교육정책에 발맞춰 농촌진흥청, 도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학교에서 체험이 가 <<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