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한국농어민뉴스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황규형 기자 sky3art@hanmail.net [한국농어민뉴스]경기도농기원, 시설온실과 식물공장 활용한 고추냉이 생산 기술 개발 [한국농어민뉴스] 완도군 해양산업 사회적협동조합, 해양치유산업 성공 돕는다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결정…183만 대 혜택 [한국농어민뉴스] 30만 두 규모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추진 [한국농어민뉴스] 설날 연휴엔 궁금했던 조상 땅 신청하세요! [한국농어민뉴스] 경기도, 올해 안전조업지도 1,500척·해양폐기물 150톤 수거 추진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6000대 지원…29일까지 신청 접수 충남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사업’ 규모를 2배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은 여성의 작업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부담은 줄이고 작업 능률은 향상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올해 해당 사업에 지난해 사업비 15억 원(3000대)의 2배인 가스, 유류, 연탄, 목재 펠릿 등 4개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지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지난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확정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지원하여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도서지역의 경우, 육지에서 도서까지의 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도서민들이 육지주민보다 높은 기초생활비(약 10~20%)를 부담하고 있었다. 이에 생활창업‧기술창업분야, 예비창업자부터 기창업자까지 맞춤형 지원 충남도는 오는 29일까지 ‘2024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의지를 가진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며, 대상은 도내에서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는 △생활창업 △기술창업 두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 특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 1월 30일 국무회의 통과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어촌계 양식장 이용 자격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1월 30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월 17일(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어촌계가 가지고 있는 양식장은 어촌 공동체를 유지하고, 그들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동체 구성원인 어촌계원이거나, 어촌계 구역에 거주하면서 어촌계 총회 - 도지사 추천제…비자전환 가점 30점 부여- 사업주 교육 등 550명 도지사 추천 할당량 조기 집행 노력- 사업주 추천받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12월 20일까지 시군에 신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조업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이 장기 취업할 수 있는 비자 전환(E-7-4)시 도지사가 추천하는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경남도는 올해 - 도내 중소기업 위한 홍보 영상 제작·송출 원스톱 지원 예정- 2월 중 지원기업 모집 공고 예정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중소기업 미디어 홍보 광고 지원 사업’을 한다. ‘23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가운데 하나인 ‘중소기업 미디어 홍보 광고 지원’은 비용이나 전문인력의 한계로 제품 광고 제작이나 송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광고 영상 제작과 경기도 버스 등 경기 - 중소‧중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70개사 구축지원 및 199건 컨설팅- 경기디지털전환 아카데미,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지원- 스마트제조 공급기술 상용화, 디지털전환 기술 해외 진출 지원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과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4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및 컨설팅 ▲인력양성 ▲공급기 안전한 미래 항만 개발 400억 투입... 충남도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미래 항만 개발에 400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 대상 항만은 보령신항‧대천항‧마량진항이다. 도는 지역경제 거점항만 역할 수행을 목표로 지난해 363억원보다 11% 증가한 4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 △보령신항 관리부두 축조공사 △대천항 돌제물양장 신설 및 <<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